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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주일보 보업집단 교류단 본사 방문
발표: 2009-11-11 14:25    작성자: 허신 기자    출처: 도시쾌보   

▲ 중국 항주일보 보업집단 유한공사 조적민(曹迪民) 부총경리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 6명이 9일 본사를 방문해 안형순 회장, 김중석 사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정호

강원도민일보사와 중국 항주일보 보업집단(杭州日報 報業集團)은 양사 상호교류의 새로운 10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조적민(曹迪民) 항주일보 보업집단유한공사 부총경리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 6명은 9일 본사를 방문해 안형순 회장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사의 우호 증진과 친선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형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언론, 경제, 문화 등 각종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하며 두 회사는 물론 각 지역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경제인 교류, 문화 교류를 넘어 우호 교류를 해 온 지난 10년보다 더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 부총경리는 “항주는 춘천시와 마찬가지로 레저도시 조성과 애니메이션 사업을 지향하고 있다”며 “양사가 교류를 통해 항주와 춘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항주일보 보업집단은 내년 항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박람회 및 홍보전시관 개관식에 본사 방문단을 공식 초청, 양사의 언론 교류를 통한 지역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지난 6일 입국한 방문단은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과 송암동스포츠타운을 비롯해 고성 DMZ 박물관, 설악산, 동해안의 문화유적지 등을 답사했으며, 10일에는 서울 남대문시장과 경복궁을 관람한 뒤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강원도민일보와 항주일보는 지난 1997년부터 상호 교환 방문을 통해 언론,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