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강가에 음악공원 하나 생겼다
한국어   2021-11-24 17:35   출처:항주일보

항저우 대운하 음악공원은 최근 완공되었으며 연말쯤 정식으로 대외 개방할 전망이다.항저우 대운하 국가문화공원 중요한 시점 중의 하나인 음악공원은 스샹루(石祥路)북쪽의 경항대운하(京杭大運河)강가에 위치하며 부지 면적은3만 평방미터에 가깝다.공원은‘문화교류,음악체험’을 주제로 녹지경관,선큰가든,계단식 경치 전망대와 독특한 조형의 다기능 건물 등으로 구성되면서 앞으로 여기에서는 실내외 음악교류와 예술전의 공공의 큰 무대가 될 예정이다.

저자:사진기자 리중  편집:정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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