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항관어(花港觀魚), 벚꽃 만발
한국어   2022-03-11 15:50   출처:매일상보

풀이 길게 자라고 꾀꼬리가 날아다녀, 봄기운이 완연한 삼월은 봄나들이 가기에 좋은 시절이다. 어제 화항관어 관광지의 벚나무 아래에는 시민들이 끊임없이 꽃구경을 하며 사진을 찍었 매우 흥겹다.

저자:기자 샹카이 견습생 치수야오  편집:정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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