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 모멘트 도배된 항저우 저녁노을
한국어   2022-07-08 12:03   출처:매일상보

항저우에서는 지난 7일 소서(小暑) 절기를 맞았다. 최고기온이 36.6도까지 치솟았고, 저녁 무렵 하늘이 온통 물들어 버린 듯했고, 꿈 같고 환상적인 저녁노을로 항저우 사람의 위챗 모멘트가 또 한번 도배됐다. 항저우시 기상대 고온예보에 따르면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앞으로 3~5일 동안 항저우의 최고기온은 36~38도로 예상된다.

저자:매만기자 샹카이 촬영보도  편집:리자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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