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 연꽃 절정기, 어서 연꽃 구경하러 오세요!
한국어   2022-07-20 14:15   출처:항주넷 항저우통 클라이언트

복날이 시작된 이래 항저우는 일년 중 가장 더운 때가 왔는데 서호(西湖)에서 연잎은 무성하게 떠 있고, 연꽃이 이미 절정기에 들어섰다. 

지난 19일 오전 서호관광명승지 관리위원회에서는 경력이 풍부한 조경 전문가들이 조직하여 서호 대수역의 연꽃 구역별 생장 상황을 점검하면서 좌담과 총화를 진행하였다. 검수팀 인원들은 올해 연꽃의 생장상황이 양호하며 특히 허우구산(後孤山) 구역에 있는 서호 홍련(紅蓮)의 생장세가 가장 좋아 검수기준에 달했다고 생각한다! 연꽃 구역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서의 시링차오(西泠橋) 구역과 핑후(平湖) 구역도 소기의 효과를 거두었다.

저자:기자 왕샤오위 통신원 사수후이  편집:리자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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