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가장 아름다운 트랙에 와서 파도 타고 전진
한국어   2022-07-26 13:45   출처:항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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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항저우 첸탕장(錢塘江)남안 연강에서의‘가장 아름다운 트랙’첸장센추리시티 구간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후에 일부 개방하였는데 치자자(七甲閘)부터 니하오광장(你好廣場)까지 전체 길이 약2.4km된 강둑에 상큼한 블루,선명한 옐로우,심플한 그레이3가지 컬러의 수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물결치는‘파도’모양으로 장식하고 첸탕장 조수와 호응을 이루면서 강을 따라 달리면 마치 파도를 헤치고 가는 것 같다.

저자:기자 리중  편집:리자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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