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시 시후 유람선유한회사에서 2022년 ‘칠석∙중국 연인의 날’ 한정판 기념 선표를 칠석인 어제 처음으로 사회에 공개 발행하였다. 명절 한정 기념 선표가 사회에 공개 발행되는 것은 1950년 편제 이래 처음이기도 한다. 특정한 날에 수량 한정으로 기념과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 

770매의 ‘상도유(上島遊)’과 520매의 ‘음호상∙송풍 특색유(飲湖上∙宋風特色遊)’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눠 발행되는 이번 한정판 선표가 지면은 주로 ‘견우와 직녀’의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시후 경관의 인문적 미학과 교묘하게 어우러져 칠석날에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