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 들여보낸 청량
한국어   2022-08-12 14:36   출처:항주일보

어제 항저우의 최고기온이 40.9도까지 올라면서 올여름 항저우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오후 상청구(上城區) 칭보가도(清波街道) 딩안로 (定安路) 동네는 관할 구역 단위와 연합해 허우스가도(後市街)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프로젝트의 건설 노동자들과 주변 실외 종사자들에게 냉차, 녹두탕(綠豆湯), 레모네이드 등 더위를 식히는 음료수를 제공해 무더운 여름날에서 더위를 함께 이겨낼 화목한 보살핌과 물자지원을 보냈다.  

저자:문장 통신원 더우페이페이 사진기자 리중  편집:리자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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