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보물보호 작전, 항저우에서 또 실질적인 조치 냄
한국어   2022-08-15 14:25   출처:항주일보

박물관은 문화의 즐겨찾기 같다.항저우는 박물관의 도시로서36만여 점/세트의 국유 이동 가능 문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소장된 문물을 어떻게 대중에게 안전하고 양호하게 전시하는 것이 박물관 관리 업무의 핵심이다. 

항저우시 정원문물국에서는2021년 말에‘항저우시 박물관 소장품 관리제도’를 기안하고 지난7월1일에 정식으로 시행해 시 전체의 이동 가능 문물의 보호관리를 위한 통합 규범을 제정했다.

이와 함께 시 정원문물국에서는 시 전역의 국유 박물관에 소장품 디지털화 관리,증빙 전산화와 실시간 추적 기록을 구현하는‘스마트 정원 문물’소장품 관리 시스템도 개발했다.또한 린핑구(臨平區)박물관 디지털화 혁신 프로젝트인 문물 지문을 지도하고 있으며,이동 가능 문물의 궤적을 효과적으로 제시하여 디지털화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물관 관리 제도를 완비하는 것은 소장품의 보호 및 홍보가 순조롭게 발전되도록 보호한다.

저자:통신원 랑아이핑 기자 슝옌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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