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충충,천천,롄롄은 어제 오전10시 항저우 더칭현(德清縣) 3V3농구장을 찾아 더칭 청소년대표들과 함께 취미 농구 플래시몹을 하였다. 

더칭현 실험초등학교 학생30명이 마스코트를 따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 도시의 홍보 곡인‘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현장에서 함께 배웠다.그 다음은 청소년 농구선수6명이3V3농구장에서 치열하고 재미 있는 농구 대결을 펼쳤다.감동적인 멜로디,신나는 경기와 함께 플래시몹을 통해 더칭 시민들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열정과 활력을 진정으로 느꼈다.  

최근‘아시안게임10개 도시 투어,지리(Geely)가 함께 한다’는 대형 문화 홍보 이벤트가 난징(南京)으로 가서 대형 국제적 경기대회 개최 경험을 서로 교류하면서 아시안게임 정신을 함께 이야기하였다.난징으로 가는 길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구역 중 하나인 더칭에 특별히 들러 플래시몹을 열어 아시안게임이 더칭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 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