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선수촌 솟았다
한국어   2022-10-09 15:29   출처:항주일보

2018년2월12일에 찍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선정지.

2021년12월29일에 찍은 본격 준공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항저우에서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것을 선포된 이래 각종 건설 사업들이 잇따라 활발하게 전개되었다.그 중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은2018년6월부터2021년12월까지3년 반에 걸친 건설로 정식으로 완공되었다. 

총 부지 면적이113핵타르된 아시안게임 선수촌은 항저우시 샤오산구(蕭山區)첸장센추리시티(錢江世紀城)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수촌,기술관 촌,언론인 빌리지,국제구역 및 공공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이곳은2만 명에 가까운 선수,기술관과 언론인들에게 숙박,의료와 같은 서비스 보장을 제공할 것이다.대회 후 아시안게임 선수촌은 비즈니스,문화 박람,스포츠 레저,생태 거주를 한데에 모인 미래 거주 환경의 모델 도시 구역으로 전환될 것이다.  

저자:사진/리중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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