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더서우궁(德壽宮) 유적 박물관 11월 말 개방 예정
한국어   2022-10-13 14:08   출처:도시속보

어제 오후 항저우에 또 다른 핫플레이스가 생겼고, ‘더서우궁(德壽宮)’입구의 붉은 궁벽에 인증샷을 찍었다는 네티즌이 기삿거리를 제공하였다.

이것은 여러분이 기다리던 남송(南宋)시기 더서우궁 유적 박물관이 문을 열었나요? 현재 더서우궁 유적 박물관은 아직 공사 중이다.

더서우궁은 남송 초대 황제 송고종이 ‘퇴임’한 뒤 양로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한때 남송 역사상 가장 세간의 지탄을 받은 재상 진회(秦檜)의 옛집이기도 했다.

저자:판줘잉 기자  편집:천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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