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대학 유학생들 시골에 들어가 무형문화 체험하기
한국어   2022-10-14 14:21   출처:항주넷

중국계량대학교(中國計量大學)에서는 일전에 국내외 사제 27명을 조직해 위항구(餘杭區) 충셴가도(崇賢街道)에 있는 ‘아름다운 혁명 마을’인 야란촌(鴨蘭村)에 들어가 혁명적인 원천문화와 수향문화를 탐구하며 무형문화재 자수의 문화적 매력을 실지로 체험했다.

야란촌 동민위원회 옛터 및 당사 진열관에서 사제들은 야란촌의 혁명적인 역사와 최근 10년의 변화를 느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중국계량대학교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무형문화재 수공자수를 체험하는 것은 외국인 사제들과 중국전통문화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국제교육원은 앞으로도 유학생들 사상교육 제2교실의 콘텐츠를 확충하도록 ‘중국에 유학하고, 저장(浙江)을 감지한다’는 활동을 더욱 많이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자:기자 장징 통신원 왕루  편집:천쥔난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