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cache)존재/Being Theoria’을 주제로 한 제4회 항저우 섬유예술 트리엔날레가 지난18일 저장미술관에서 시작되었다.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온60여 개 예술가(단체)가 참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