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가을바람으로 늦게 핀 계화, 온 도시에 향기 가득
한국어   2022-10-21 14:09   출처:항주일보

최근 만줴룽로(滿覺隴路)연선에 있는 계수나무는 가지에 꽃이 만발하고 향긋한 꽃향기가 가득해서 매일 계화 구경하러 오는 시민과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항저우의 날씨는 뚜렷한 기온 하강,강우 및 큰 바람이 없이 비교적 안정되어,계화의 만개기도 며칠 더 지속될 수 있다.  

저자: 사진기자 리중  편집:천쥔난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