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열리는 항저우 시후(西湖)의 봄 예술제가23일 개막되었다.다음 달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예술제는‘아시안게임에 만나,가장 기억에 남는 항저우’로 주제를 한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예술 성회는'패션 예술@미래', '희극 운치@항저우', '기쁜 만남@항저우', '조류 예술@항저우', '전수 계승@항저우'그리고'반갑게 맞임@항저우' 6가지 분야로 나뉘어 장치 예술,연극 예술,길거리 예술,무형문화제 곡예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미치면서 항저우의 매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