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관중들은 또 실컷 눈요기할 수 있다! 6월22일 항저우 스포츠 파크 경기장에서 스타들이 모여 열띤 테니스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2023 항저우 국제 마스터스 테니스 대회에는 카르로스 모야(Carlos Moya), 마라트 사핀(Marat Safin), 델 포트로(Del Potro), 다비드 페레르(David Ferrer) 등 메이저 챔피언급 선수들로 호화로운 출전 진용을 구성했으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 00세대인 엠마 라두카누(Emma Raducanu)가 대회 홍보대사를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