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개 해외 주류 언론 매체의20명 가까운 기자들의 항저우 여행이 지난15일에 완만하게 마무리했다.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참관하였던 그들은 아시안게임 성회를 준비하기 위한 항저우의 끊임없는 노력을 찬탄했다.그들은 량주(良渚)박물관과 중국국가기록관 항저우 분관까지 방문해서 항저우의 문화소양에 경탄했다.
도쿄에서 온 이시이 히로키(石井宏樹)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장의 풍부한 과학기술적 감각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라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종목인 수영과 배구경기가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