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공업유적지,문화공원으로 변신
한국어   2023-06-19 17:15   출처:항주넷

규모가 만 명이 되는 항저우 딸기음악제가 지난17일 항저우 공업옛터공원엣 열렸다.징항대운하(京杭大運河)(항저우구간)옆에 위치하고 있는 항저우 공업옛터공원은 약10만m2로60여년의 역사를 지닌 항저우 제철소를 재조한 것이다. 

공원 안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잔디 캠핑,야외음악제,문화장터,운동등 체험 수요를 충족시킬 도록4만5000m2규모의 큰 잔디밭으로 조성되었다.또한 새로 조성되는1.5km까가운 공중복도는 자연적으로 구불구불하면서 유적이 있는 각 곳들 연결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원에서 마음껫 유람하고 공업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저자:예리자오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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