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연휴, 항저우서 외지 관광객 243만9000명
한국어   2023-06-25 14:21   출처:항주넷

항저우시 문화방송관광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단오절 연휴기간 항저우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은243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25.1%증가했으며, 2019년 대비115.5%로 회복됐다.

연휴가간 항저우 여러 지역에서 용선 경기가 열렸으므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340회 이상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에서16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한 바 있다.시후(西湖)관광지는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다.

관광 플랫폼 데이터에는 항저우 주변 관광 열기가 식지 않고 중국1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자:예리자오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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