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13개 대표팀에 총116명 선수가 출전해 승부를 겨루는‘운치 있는 항저우’ 2023년WDSF아시아 브레이킹 챔피언십이 지난2일 밤에 항저우 궁수(拱墅)운하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한국선수는 남자부에서,일본선수는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중국선수 상샤오위(商小宇)는 남자부 준우승과 함께 내년 파리올림픽 예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남자부1위,한국 김헌우 선수 경기중 

남자부2위,중국 상샤오위 선수 경기중

여자부1위,일본의 아유미후쿠시마 선수 경기중

ブレイクダンスが初めてアジア競技大会の試合項目として、杭州アジア競技大会に登場する。同試合は、10月6日から7日にかけて、拱墅運河体育公園の体育館で行われ、2枚の金メダルが発表される見込み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