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아시안패러게임등 대회 도착 및 출발 서비스 보장 업무의 주요한 곳이로서 항저우 샤오산국제공항은 아시아 항선망을 개척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한국 제주,태국 푸껫,태국 치앙마이,베트남 냐짱,인도네시아 발리 및 필리핀 카리보 등지로 직항노선이 새로 증편되거나 재개되었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광범위한 인적 이동 교통망을 구축하도록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말레이시아 사바,라오스 비엔티안,필리핀 마닐라 등 아시아 국가의 주요 취항도시에 항공편도 증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