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31일 항저우 식물원에서 막을 올린 항저우 제9회 국화예술전은11월28일까지 계속된다.
국화전에서는 다양한 품종 국화를 전시하는 데다가 다양한 조형물로 국화를 환경 장식에 통합했다.
수천 여 화분의 국화로 식물원에 가을 정취가 가득한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했다.관광객들이 국화를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시 기간동안 항저우 식물원에서는 관광객들이 초대해 중국 전통 국화문화에 대해 알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일련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