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전통 연극과 디지털 과학기술의 융합
한국어   2023-11-21 14:01   출처:항주넷

‘<쑤디춘샤오(蘇堤春曉, 소제춘효)> HGT 라이브 인터랙티브 극장’이 오는 22일 19시 30분 항저우 대극장 콘서트홀에서 처음으로 개설될 것이다.

‘Hangzhou Grand Theatre Live’를 대표하는 HGT라이브는 해외에서 중국으로 도입되는 신개념 연극으로 디지털 과학기술과 연극 예술을 융합하고 관객이 있는 라이브 레퍼토리를 녹화하고 중계하는 것이다. 

‘쑤디춘샤오’리허설 현장

‘쑤디춘샤오’리허설 현장

‘쑤디춘샤오’리허설 현장

연극‘쑤디춘샤오’는 송나라 관영시장 및 가정에서 전 항저우시시장과 시인 소동파(蘇東坡,蘇軾·1037~1101)의 처세술을 보여준다.현대 젊은이들의 직장 경험과 비슷한 장면이 많아서 매우 흥미롭다. 

디지털 과학기술이 전통연극에 융합하는 이러한 연극 모드는 연극 공연 위도를 확장하고 감각 몰입 경험을 조성하며‘과기+예술’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저자:예리자오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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