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일‘실크로드에 모인 예술-방중 채풍(采風)작품전’이 항저우시 위항구(餘杭區)에서 펼쳤다.
행사에는80여 개 국가의 예술가들이 초청을 받았 저장성으로 방문해 기풍을 채취하고 예술 작품을 창작했는데,그 중에서 선정된150여 점 작품이 전시되었다.각국 예술가들은 중국 예술에서 영감을 받으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깨닫는 것을 각자의 민족적 특색을 지닌 예술적 언어로 다원적인 예술 창작으로 승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