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열리는 저장성 농산물박람회가 지난 7일 항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 참가한 전시 업체, 전시된 카테고리 및 품종 수가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호주·브라질·프랑스 등 8개 국가의 기업도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