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경기장‘다롄화(大蓮花,큰 연꽃)및 테니스센터‘샤오롄화(小蓮花,작은 연꽃)가15일부터 일반에 다시 문을 열었다.
육상훈련장,농구장,배구장,배드민턴장 및 테니스장을 포함한 이번 개방된 장소들은 매일7시부터22시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은 저장성 행정 서비스 앱‘저리반(浙裡辦)’,알리페이에 미니 프로그램‘러둥리(樂動力)’및 다롄화와 샤오롄화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경기장을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