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3월 항저우행 유망
한국어   2024-01-31 14:14   출처:항주넷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지난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3월 가진 친선전을 중국에서 갖기로 했으며 그 중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는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릴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올해 중국행에서 나이지리아와 코트디부아르가 펼쳐질 두 경기는 각각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및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매치는3월18일부터26일 사이에 펼쳐질 예정이며,정확한 시간은 추후 다시 공지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변이 없는 한 올해의 선수상을 통산8번이나 수상한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도 아르헨티나와 함께 첫 항저우행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예리자오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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