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항저우 샤오산(蕭山)국제공항에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카자흐스탄 알마티,카타르 도하,라오스 비엔티안,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및 코타키나발루,태국 방콕과 푸켓,싱가포르를 포함한 사증면제 국가 노선을11개로 늘렸다.

이와 함께 항저우 공항은 설 연휴 해외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두바이·싱가포르 및 기타 아시아 국제선을 지속적으로 증편하고 인기 있는 동아시아 및 동남아 지역의 노선 커버리지도 확대한다.

그중 항저우-두바이 노선은 주2회 운항한다.항저우-싱가포르 왕복 노선은 주18회,항저우-태국 왕복 노선은 주41회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