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신춘문화행사 발대식이 지난달31일 청하방(清河坊)역사문화거리에서 열렸다.항저우 각 구와 현(縣)에서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날부터2월24일까지 문예 공연,강연 및 전시회,민속체험,시장 아회 등 다양한 종류의 특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용춤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민속행사,곡예공연,무형문화재 시장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져 관광객들이 항저우의 문화적 매력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용춤공연
희곡공연(저장성 진화 지방의 희곡)
송나라 운치 가득한 정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