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7일 눈이 그치고 날이 개기 시작한 시시(西溪)국가습지공원에는2만 그루 가까운 각종 매화들이 만개하고 있으며, 슬로우 라이프 블록에는‘백장(百丈)용등’이 굽이굽이 돌고, 복제(福堤) 연선에는 천 개의 꽃등이 정교하고 아름답다. 이 모두 것들은‘용이 등등하는 성세에 새로운 운을 열고 시시에 가득한 봄 정취가 웅장한 장을 그리’다는 농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련 소식에 따르면, ‘유용생화 곡수탐매(游龍生花 曲水探梅)’라는2024 항저우 시시 신춘 탐매 축제 및 춘절 등불 축제가 오는10일부터3월17일까지 이곳에서 열린다. 천혜의 습지 풍경과 세심하게 계획된 수십 가지 행사가 신춘을 맞이하고 매화를 감상하며, 전통 설날 풍습을 체험하면서 화목하고 경사스러운 중국 새해를 보내러 오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