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각 구현, 숏폼 드라마 발전 추진에 조치 취함
한국어   2024-04-02 09:25   출처:항주넷

요즘은 숏폼 드라마가 대세다. 항저우 각 구와 현(시)에서는 숏폼 드라마의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시후구(西湖區)에서는 숏폼 드라마 심사 하위 센터를 설립하며 편당 10만 위안(약 1861만 원)의 인센티브 정책을 도입했다. 

첸탕구(錢塘區)에서는 숏폼 드라마 산업의 고지로 지난 3분기의 산업 수입이 거의 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숏폼 드라마의 새로운 ‘허브’가 된 빈장구(濱江區)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높은 임금으로 사람을 구하고 있다.

위항구(餘杭區)에서는 숏폼 드라마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드라마 영화 촬영 세트장 건설에 총 20억 3천만 위안을 투자하며 2억 위안 규모의 발전기금도 설립했다. 

린핑구(臨平區)에서는 ‘전국 숏폼 드라마 명 도시’을 만들에 ‘3억 지원’이라는 새로운 정책을 내놓았다.

저자:예리자오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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