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에게 창업 플랫폼을 제공하고 더 많은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국내외 기업들이 자원을 이용하고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 조력하는 행사가 지난 16일 항저우 린핑(臨平)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외국인 비자 센터와 이민 관련 서비스 센터 설치, 외국인 인재 관리 시스템 개발 등 조치를 포함한 외국인 창업 지원에 관한 계획을 발표했다.
항저우에 온지 10년이 넘는 타지키스탄 출신의 한 유학생은 린핑에서 크로스보더 거래 플랫폼을 설립했다. 그는 중국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정부가 창업지원에 정책이 많이 내놓고 외국인에게 우호적이기 때문에 항저우에 계속 머물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