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프랑스 수교 60주년을 경축함으로 ‘빛나는 베르사유’ 전시회가 지난 2일 항저우 윈랜드 센터에서 개막되었다.
이 전시회는 베르사유 궁전의 전당, 백 년 된 소장품들 및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을 영상,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과학기술을 통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