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발전에 소중한 경험 기여
한국어   2024-06-06 15:23   출처:항주넷

지난 5일 인도네시아 북부 미나하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대일로(一帶一路)’ 지방협력위원회 항저우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관광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 및 창조산업 성장을 추진하는 데 항저우의 경험을 보여주며 항저우 3대 세계문화유산인 시후(西湖), 징항대운하(京杭大運河), 량주(良渚)고성유적지도 사진으로 함께 보여주었다.

보나티야 탄드라데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서장은 디지털 컨벤션, 디지털 아트, 인공지능 및 과학기술로 문화와 관광 발전에 지원하는 사례가 있는 항저우는 미래 도시의 발전 방향이라고 밝혔다.

저자:예리자오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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