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첸탕구, 제1회 국제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 개최
한국어   2024-07-03 14:50   출처:항주넷

유학생 시각으로 첸탕, 항저우, 중국까지 소개하는 제1회 국제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가 지난 2일 항저우시 첸탕구(錢塘區)에서 열렸다.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대표팀의 훈련을 이끌었던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첫 번째 첸탕 국제 커뮤니케이션 대사로 임명되었다.

또한 첸탕구에서는 해외 커뮤니케이터 6명이 채용했다. 그 중 한 명인 러시아 출신 사샤는 첸탕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소셜 플랫폼에서 첸탕의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기꺼이 공유한다.  

국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더욱 개척하도록 컨퍼런스에서는 틱톡 계정 ‘Hi, Qiantang!’을 개설했다.

저자:예리자오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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