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후, 항저우-라오스 직항편
한국어   2024-07-02 14:25   출처:항주넷

라오스에서는 2024년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라오스 자국 여행사로 조직하거나 일반 여권을 소지한 중국 내륙 및 홍콩·마카오·대만 단체 관광객에 대해 15일간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항공권 편도 천여 위안(약 20만 원),왕복 약 2200위안이면 항저우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직항할 수 있다.

저자:예리자오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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