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8일 항저우 출신 페이리웨이(費立緯)선수는 파리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400m결승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두 번이나 경신한3분44초24로6위를 차지했다.
이제 겨우 21살인 그는 올림픽 첫 출전에서 믿음직한 시작을 보이고 있다. 자유형 800m와 1500m에서도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