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항저우에서 개막되는 2024 항저우 국제의 날 국제음식문화전에서는 호주, 프랑스, 스위스, 독일,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우루과이, 이란, 말레이시아, 아르헨티나, 쿠바 및 동티모르 등 19개 국가 그리고 중국 홍콩, 중국 마카오와 저장성의 맛있는 특색 음식들이 선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