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게 되는 제3회 글로벌 디지털무역박람회에서는 종합전시구역 하나와 특색 구역 8개가 마련되었다.
종합전시구역에는 글로벌 선두기업을 보여주며 실크로드 이커머스 구역은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도올 것이다. 데이터 및 금융 구역은 금용분야의 혁신을 보여주며 인공지능 특별구역은 첨단과학기술 체험을 선사한다. 스마트 시티 전시구역은 미래 생활의 모습을 전시하고 디지털 레크리에이션 구역은 문화가 해외로 나갈 것을 촉진하며 디지털 스마트한 이동 구역은 저탄소 이동 방식을 모색한 것을 보여준다. 디지털 의료 분야 구역은 과학기술에 의한 건강 솔루션 등을 보여주며 소비 및 전자제품 구역은 신제품 및 이구환신(以舊換新: 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을 홍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