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방언(方言)을 쓰는 곡예단이 최근 멕시코와 쿠바로 가서 추석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쳤다.
멕시코와 쿠바에서 곡예단이 펼쳐진 만담, 소품, 노래 공연으로 해외 교포와 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