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29까지 항저우에서 개막될 제3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박람회에 ‘온라인 디지털무역’ 플랫폼에서는 새로운 스마트 파트너인 AI어시스턴트 ‘촹촹(創創), 신신(新新)’이 출시되었다.
‘촹촹’과 ‘신신’의 창의적인 프로토타입은 항저우의 금붕어 요정으로 강남의 운치를 살리면서 또한 디지털무역의 활력과 혁신을 상징하고 있다. 그들은 디지털무역박람회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자체적으로 학습했으며 다양한 질문에 24시간 온라인 지능적으로 대응하고 가능한 한 빨리 적절한 제안을 할 수 있으며 여러분에게 적절한 전시 참가 업체, 전시품 및 활동을 추천할 수 있다.
AI어시스턴트는 공식 홈페이지, 공식 위챗, 미니프로그램 등 여러 플랫폼에서 시행되었으므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