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에 막을 내린 제3회 글로벌 디지털무역박람회는 참가업체, 전문 바이어, 전시 면적, 관객수 및 박람회 성과적으로 곱절로 이루어졌다.
참가업체들은 지난해의 약 4배인 446가지의 종목별에 첫 발표, 첫 전시 및 첫 공개를 선보였다. 현장 내외에 계약된 프로젝트는 113개로 총 계약액은 1650억8000만 위안(약 30조 8518억 원) (외자 17억1500만 달러 포함)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