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제카누연맹 ‘항저우 슈퍼컵’이 지난 13일에 막을 내렸다. 항저우의 위스멍(俞詩夢)/천위러(陳雨樂) 조는 여자 카약 2인승 500m에서 금메달, 명장 왕난(王楠)은 여자 카약 싱글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