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의 가을 경치를 찾아라
한국어   2024-10-18 14:26   출처:항주넷

가을이라는 풍년의 계절에 항저우는 오색찬란하게 됐다.

사진기자 장웨

샤오산구(蕭山區) 린푸진(臨浦鎮) 헝이촌(橫一村) 메이리(梅里) 자연촌에는 1500여 그루가 있는 자생적인 감나무 숲이 있는데 가장 오래된 것은 500년 이상이 된다. 가을이 되면 온 산천에 가득한 감들이 불같고 노을 같다. 

사진기자 뤄이촨

젠더시(建德市) 산두진(三都鎮)은 중국 고품질 감귤의 고향으로 감귤 재배 면적이 2만 8000무, 연간 생산량은 1억2000만 근이 이른다. 감귤 밭에 들어서니 금빛의 세계에 들어선 것 같다.

사진기자 천린썬

샤오산구 이차오(義橋)대교 남쪽 최근에 만개기에 접어든 핑크뮬리는 마치 분홍색 구름처럼 피고 있다.  

저자:  편집:정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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