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항저우 문화·창조산업 엑스포는 지난 21일에 막을 내렸다. 68개 국가와 지역의 5500여 개 브랜드의 참가를 유치하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900만 명이 넘은 참가자, 95억 6300만 위안(약 1조 8502억 5000만 원)에 이른 의향계약 금액, 약3억5000만 위안의 현장 거래액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