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첸탕장(錢塘江) 헬기 저공투어 프로젝트가 지난 30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첸탕장, 시후(西湖), 올림픽 및 국제엑스포센터, 아시안 게임 빌리지 등 여러 관광지를 헬기 타고 300m 고공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