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공항에서 지난 17일 새로 개설된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왕복 직항로는 항저우에서 중앙아시아를 오가는 두 번째 여객 노선이다. 이 노선은 주 1회 운항하며 비행시간이 약 13시간으로 이전에 환승보다 3시간 가까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