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리쯔(陽離子)는 항저우 위항구(餘杭區) 바이장진(百丈鎮)의 농촌에 사고 있는 미국 출신 유명한 비디오 블로거다. 그녀는 저장성(浙江省) 땅을 두 발로 두루 답사하면서 환경보호를 실지로 이행하고 있으며, 항저우 시골마을의 아름다운 생활을 카메라로 기록하여 중국의 공동부우(共富) 정책에 장려한 자연 경관이나 감동적인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