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택시’ eVTOL, 곧 항저우서 시범운영
한국어   2024-11-19 17:25   출처:항주넷

최근 항저우는 중국 중앙항공교통관리위원회에에 의해 eVTOL 시범사업을 들어간 6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eVTOL, 즉 전동 수직 이착륙기는 활주로 필요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을 할 수 있고 소음이 적고, 가성비가 좋으며 친환경 등 장점이 갖춘다. 

앞으로 eVTOL은 항저우에서 저공관광, 단거리 운송 및 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중 택시’가 될 전망이다.

저자:예리자오  편집:예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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